[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에버턴전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1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당당히 선발진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루카스, 델리, 호이비에르, 윙크스, 데이비스,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도허티,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케인, 루카스 등과 함께 공격을 이끌게 된다.
손흥민은 몸상태가 상당히 좋다. 지난 시즌 팔골절 부상과 군사 훈련, 퇴장 징계 등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EPL 한 시즌 개인 최다공격포인트(11골-10도움)를 올렸다. 공식경기 최다 공격포인트(18골-12도움)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올 시즌 손흥민은 5시즌 연속 리그 두자릿수 득점과 2016~2017시즌 자신의 리그 최다골(14골) 경신에 도전한다.
최근 몸상태도 좋다. 프리시즌 4경기에서 4골을 집어넣으며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왓포드와의 마지막 프리시즌 매치에서는 1골을 넣고, 경기 종료 직전 엄청난 스프린트로 실점을 막아내는 수비능력도 선보였다.
에버턴과도 인연이 있다. 통산 6차례 맞대결에서 3골-3도움을 기록했다. 자신감이 넘치는만큼 첫경기에서 득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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