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대단한 모하메드 살라다.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버풀을 패배의 수렁에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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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 리즈 유나이티드는 3골을 넣었지만, '살라의 벽'에 막혔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13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즈와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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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살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리즈 해리슨이 동점골, 이후 반 다이크의 헤더로 인해 다시 리버풀의 리드. 하지만 반다이크의 실수를 뱀포드가 슛을 성공시켰고, 살라가 또 다시 골을 넣으면서 3-2로 전반 종료.
후반 리즈가 다시 동점골을 넣었지만, 살라가 후반 42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페널티킥을 넣으면서 어려운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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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이날 완벽했다. 후스코어닷컴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살라에게 평점 9.9점을 줬다. 거의 완벽했다는 의미다. 마네가 7.5점, 피르미누가 6.9점을 받은 것을 비교하면 엄청난 평가다.
양팀 통틀어 최고점은 물론이다. 두번째로 평점이 높은 리즈 해리슨보다 무려 2.3점이나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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