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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에 핑크색 인테리어로 의외의 모습을 선사한 유민상은 코골이 치료를 위해 유압기를 찬 채로 잠을 자고 있어 비주얼 쇼크를 안겼다. 또한 새까만 맨발을 공개하며 '블랙 핑크'라는 별명을 얻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보통 8시간을 잔다"는 말에 패널들이 놀라자 "다들 수능 봐요? 왜 이렇게 잠을 안 자?"라고 대꾸해 포복절도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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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을 위해 이동하던 유민상은 "오빠도 연애 해라"라는 스타일리스트의 조언에 "나 연애하고 있잖아. 시청자분들하고"라고 답해 놀라움과 분노를 동시에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유민상의 과거 소개팅 에피소드로 "고깃집에서 자만추를 했는데 고기만 먹고 갔다"고 폭로했다. 유민상은 "이성의 끊을 놓게 하는 게 고기"라고 주장하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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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매니저 및 스타일리스트와 헤어지며 '밥 먹지 않기'를 약속한 유민상은 두 사람을 보내자마자 편의점으로 직행, 삼각김밥과 햄버거, 소시지, 음료수 등을 구매했다. 귀가 후 게임을 하며 폭풍 먹방에 이어 라면 2개까지 해치운 유민상은 "밥 먹은 게 아니다. 간식을 먹었을 뿐"이라고 선 긋기에 나서 이날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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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세 개그맨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는 유민상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을 비롯 KBS 1TV '이슈 Pick, 쌤과 함께'에서 맹활약 중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