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개그맨 유민상이 의외의 소식(?)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를 낱낱이 공개했다.
집안 곳곳에 핑크색 인테리어로 의외의 모습을 선사한 유민상은 코골이 치료를 위해 유압기를 찬 채로 잠을 자고 있어 비주얼 쇼크를 안겼다. 또한 새까만 맨발을 공개하며 '블랙 핑크'라는 별명을 얻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보통 8시간을 잔다"는 말에 패널들이 놀라자 "다들 수능 봐요? 왜 이렇게 잠을 안 자?"라고 대꾸해 포복절도를 선사했다.
유민상의 집을 찾은 스타일리스트는 소파에 누워 아직 잠에 취해 있는 유민상에게 메이크업을 시작하며 "마치 염하는 기분"라고 인터뷰해 큰 웃음을 안겼다.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의상을 입어보던 유민상은 감춰왔던 몸매가 적나라하게 노출돼 "이건 자르지, 여긴 편집 안 합니까?"라며 크게 당황했다.
라디오 방송을 위해 이동하던 유민상은 "오빠도 연애 해라"라는 스타일리스트의 조언에 "나 연애하고 있잖아. 시청자분들하고"라고 답해 놀라움과 분노를 동시에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유민상의 과거 소개팅 에피소드로 "고깃집에서 자만추를 했는데 고기만 먹고 갔다"고 폭로했다. 유민상은 "이성의 끊을 놓게 하는 게 고기"라고 주장하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이태원에서 빅 사이즈 옷을 구매하던 유민상은 '공유 핏'을 원하는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다양한 옷을 입어봤다. 하지만 공유 말고 꽉껴유를 시전한 유민상은 "사실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이랑 아몬드를 집에 구비해놨다"면서, "하루에 닭가슴살을 다섯 개씩 먹는다"라고 남다른 식이조절 비법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끝으로 매니저 및 스타일리스트와 헤어지며 '밥 먹지 않기'를 약속한 유민상은 두 사람을 보내자마자 편의점으로 직행, 삼각김밥과 햄버거, 소시지, 음료수 등을 구매했다. 귀가 후 게임을 하며 폭풍 먹방에 이어 라면 2개까지 해치운 유민상은 "밥 먹은 게 아니다. 간식을 먹었을 뿐"이라고 선 긋기에 나서 이날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처럼 유민상은 적게 먹음에도 불구하고 살이 계속 찌는 비밀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며 대유잼을 선사하는가 하면 스타일리스트 및 매니저와 마치 한 식구같이 재미있고 훈훈한 케미를 뽐내며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대세 개그맨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는 유민상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을 비롯 KBS 1TV '이슈 Pick, 쌤과 함께'에서 맹활약 중이다.
사진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영상 캡처
lyn@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