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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은 1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제36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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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으로 김한별은 각 부문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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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38)에 1타 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한별은 2번째 홀만에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 중반 맹추격한 권성열에게 선두를 내주기도 했지만 14번, 1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단독 1위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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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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