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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변신으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하는 조여정은 지난 2017 KBS 2TV '완벽한 아내'를 통해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에 나섰다. 첫사랑에 무서운 집착이 돋보이는 이은희 역을 분한 조여정은 광기 어린 섬뜩한 연기력 뽐내며 감탄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든 것. 그녀의 연기력에 찬사를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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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조여정의 변신 중 캐릭터에 따른 스타일링도 화제다. 긴 머리와 화려한 의상으로 자신만의 성에 갇힌 이은희를 표현하였으며, 칼 단발에 어둡고 차분하면서 색상의 의상으로 단아한 서은주를, 거친 세상을 뚫고 99억을 지켜야 하는 정서연은 돈을 쥔 순간부터 스타일링의 변화를 주는 등 입체적으로 캐릭터를 그려냈다. 이러한 디테일은 캐릭터에 대해 작은 것 하나 놓지 않은 조여정의 연구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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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여정이 차기작 소식을 알렸다. 올 하반기 KBS 2TV를 통해 공개되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 조여정은 극중 잔혹한 살인사건을 다루는 범죄 소설을 집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로 분했다. 조여정의 변신이 더욱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현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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