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NC는 경기가 없는 14일 나성범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나성범은 지난 13일 창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게임에서 1회말 좌전안타를 치고 나가면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3회 교체됐다.
하루가 지난 이날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휴식 권유를 받아 일단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NC 관계자는 "왼쪽 햄스트링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며칠 쉬기로 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나성범은 9월 들어 11경기에서 타율 2할8푼6리(42타수 12안타), 2홈런, 9타점으로 다소 주춤하던 상황. 올시즌 타율 3할2푼에 29홈런, 93타점, 90득점. OPS 1.006을 기록 중이다.
LG 트윈스 좌완 김윤식도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윤식은 전날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⅔이닝 6안타 3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성적은 1승3패, 평균자책점 6.56.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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