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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송나희(이민정)과 윤규진(이상엽), 송다희(이초희)와 윤재석(이상이) 부부의 깊은 사랑부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인물들의 모습이 벅찬 감동과 설렘을 선사했다. 송나희와 윤규진은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했고, 윤재석은 송다희를 살뜰히 챙기며 '외조 계획서'의 조행다로 송다희를 철저하게 외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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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 투닥거리다가 이내 서로를 위로하는 송영달(천호진)과 장옥분(차화연)의 순간은 우리네 부모님의 모습이 투영됐고, 용주시장 상인회장을 맡은 송영숙(이정은)은 과거의 자신처럼 개업파티를 요란하게하는 사장님에게 '시장 입상' 선배로서 조언을 확실하게 날리며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꾸미지 않은 일상 그대로를 담백하게 담아낸 연출과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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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다'는 부모와 자식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내는 것은 물론, 사랑의 다양한 형태와 이에 대한 고민 등 누구나 한 번씩은 겪었을 법한 스토리를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그려내며 밀도 있는 공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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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전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명품 주조연 배우들의 열연, 감각적인 연출로 2020년 상반기 안방극장에 돌풍을 일으킨 '한다다'는 4주 연속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주간 웨이브 차트 1위를 차지, 주말드라마 최초로 웨이브 드라마 차트 1위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물론 TV드라마 부분 화제성 순위 2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 기준)에 11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유의미한 기록을 남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