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C바르셀로나에 잔류한 리오넬 메시(33)가 올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축구 선수로 집계됐다.
세계적인 경제 잡지 포브스 집계에 따르면 메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보다 약간 더 많은 돈을 벌어 올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메시는 올해 1억2600만달러(약 1491억원, 이하 세전 금액)를 벌어들인다. 호날두는 2위로 1억1700만달러(약 1384억원)다. 메시가 900만달러 더 많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7억원 더 많다. 둘만 1억달러를 돌파했다.
메시는 올해 연봉으로 9200만달러, 후원 계약으로 3400만달러를 벌어들인다. 호날두의 경우 연봉으로 7000만달러, 그리고 후원 계약으로 4700만달러를 번다.
3위는 네이마르이고, 4위는 음바페(이상 PSG)이다. 네이마르는 9600만달러이고, 음바페는 4200만달러다.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수입은 제법 큰 차이를 보인다.
1위부터 3위까지는 2019년과 변함이 없었다. 음바페가 작년 보다 7위에서 4위로 3계단 상승했다.
EPL 선수 중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3700만달러로 가장 높은 5위였다. 맨유 폴 포그바가 3400만달러로 6위였고, 7위는 그리즈만(바르셀로나)으로 3300만달러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은 2900만달러로 8위에 올랐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2800만달러로 9위, 맨유 골키퍼 데헤아가 2700만달러 10위를 차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