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이 숨 막히는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들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가 빛을 발하고 있다.
'거짓말의 거짓말'이 이유리(지은수 역), 연정훈(강지민 역), 이일화(김호란 역), 임주은(은세미 역), 고나희(강우주 역) 등 배우들의 촬영장 속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남편 살해 혐의로 10년의 옥고를 치른 지은수(이유리)가 출소한 뒤 헤어진 친딸을 만나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독특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 주조연 배우들의 빈틈없는 호연으로 방송 시작과 동시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놀라운 연기력과 캐릭터 표현으로 단 4회 만에 숱한 명장면을 탄생시킨 명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이유리는 진지함을 잃지 않는 태도로 매 순간에 집중, 지은수 역에 완벽히 녹아들었음을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강지민 역의 연정훈은 따스한 미소로 주변을 환히 밝히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했던 이일화의 부드러운 미소,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며 더욱 더 완벽한 장면을 탄생시키려고 하는 임주은까지 함께 카메라에 담겨 프로페셔널하면서도 편안한 기류를 만들어내는 명품 배우들의 시너지를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아역 배우 고나희의 싱그러운 미소까지 함께 포착,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렇듯 '믿고 보는 배우'들은 활기찬 에너지와 연기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로 촬영장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화면 밖에서도 지치지 않는 이들이 보여줄 더 쫄깃하고 긴장감 가득한 전개에 안방극장의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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