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미스터트롯' 신예 트롯맨 8인과 함께 역사적인 '제1회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16일 방송하는 '뽕숭아학당' 19회에서는 트롯맨 F4와 김희재-강태관-김수찬-김중연-나태주-류지광-신인선-황윤성 등이 총출동해 사상 최초로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이하 트.육.대)'를 펼친다. 여기에 '트.육.대'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 게스트로 미스터트롯 막내 정동원까지 등장, '가을 운동회'가 더욱 뜨거운 열기로 불타오른다.
트롯맨 F4는 '트.육.대'를 위해 초대된 특별한 선수들, 김희재-강태관-김수찬-김중연-나태주-류지광-신인선-황윤성이 '뽕 스타디움'을 찾아오자 기쁘게 맞이했던 상태. 한자리에 모인 '대세 트롯맨 12인'은 승리를 향한 눈빛을 반짝이며 '트.육.대' 속 열띤 경쟁을 예고했다. 더욱이 특별 게스트 정동원이 굴렁쇠 소년으로 변신해 '88 서울 올림픽'에서의 감동적인 현장을 재현, '트.육.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데 이어 구수한 축하 무대까지 선보이면서 '트.육.대'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무엇보다 트롯맨 F4 멤버들은 각 팀 팀장을 맡아 리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트.육.대'를 이끌었다. 임영웅은 피지컬로 압도하는 만능 운동맨들로 팀을 이뤘고, 영탁은 센스와 단합으로 똘똘 뭉친 팀을 탄생시켰다. 이찬원은 끓어오르는 젊은 피로 승부하는 트롯맨들로 팀을 구성했는가 하면, 장민호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연륜과 노련미를 보유한 팀을 만드는 등 '4팀 4색'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더불어 이날 경기에서는 4팀 중 '최약체 팀'과 '최강자 팀'이 생성돼 웃음을 유발시켰던 터. 과연 굴욕의 '최약체 팀'과 영예의 '최강자 팀'의 멤버들은 각각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특히 '트.육.대'에서는 올림픽 현장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종목들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닭싸움', '멀리 뛰기', '이어달리기 스피드 퀴즈', '씨름' 등 가을 운동회의 백미를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이 총망라됐던 것. 12명 트롯맨들은 종목마다 금메달을 향한 남다른 승부욕으로 경기에 임하며 불꽃 튀는 경쟁을 벌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런가 하면 12인 트롯맨들은 뽕력을 더한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팀별로 화려한 축하 무대까지 선사해 '트.육.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더욱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한 임영웅은 의외의 댄스 실력까지 선보여 '뽕 스타디움'을 '흥 페스티벌' 현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트롯 대결보다 더 치열한 경쟁과 포복절도 웃음이 떠나질 않았던, 트롯맨 F4와 트롯 신예 8인의 '트.육.대'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와 트롯 신예 8인은 트롯부터 스포츠까지 '가을 운동회'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며 "12인 트롯맨이 '미스터트롯'부터 함께 해온 저력을 한데 모아 만능 끼를 발산할 '제1회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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