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주포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3년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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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각)아스날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팀의 주장이자 주포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7~2018시즌 겨울에 아스날 유니폼을 입은 오바메양은 도착과 동시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다. 2018~2019시즌부터 2시즌 연속 22골을 넣었다. 현재 아스날 소속으로 모든 대회 111경기 출전 72골을 기록하고 있다.
오바메양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환상적인 구단과 재계약 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내가 이 팀에 소속되어있다는 기분을 들게 해준 팬, 팀 동료들을 비롯 구단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 나는 아스날을 믿는다. 우리는 함께 큰 업적을 이룰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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