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흙수저 마스코트들이 첫번째 수행평가를 통해 본격적인 서바이벌 경쟁을 시작한 가운데, 마예종에 새로운 전학생 '빅토'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역대급 혼란과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내 꿈은 라이언'이 공개 3일만에 130만 조회수를 달성한 4회를 기점으로 이른바 '100만뷰 콘텐츠 대열'에 합류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전학생으로 합류하는 새로운 마스코트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내 꿈은 라이언' 속 흙수저들의 보다 치열한 경쟁에 관심이 모으며 매회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제2의 라이언 선배님을 꿈꾸며 마예종으로 전학 오는 이는 대구FC 소속의 '빅토'. 그는 빅토 행성 왕족 출신의 외계인으로 "친구들 반갑데이~ 나는야 K리그 대표 귀염둥이가 되고픈 대구 싸나이~!"라며 자신의 프로필과 함께 인사를 보내왔다. 얼핏 '꿈돌이'와 닮은 듯 귀여운 외모와 결의에 찬 굳게 쥔 두 주먹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빅토는, 지금까지 해오던 홈스쿨링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마예종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무한 경쟁을 통해 1인자로 거듭나겠다는 당찬 각오로 전학을 결심했다고. 축구단 마스코트답게 남다른 유연성과 축구 실력의 갖춘 것은 물론, '자칭' 자신이 속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초능력까지 보유한 것으로 전해져 과연 뒤늦게 합류한 빅토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학부터 첫 번째 수행평가까지 기숙사 생활과 선의의 경쟁을 함께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은 흙수저 마스코트들 사이에서 과연 '빅토'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지금까지 홈스쿨링을 통해 다듬은 매력은 무엇일지, 보다 치열해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등 '내 꿈은 라이언'은 '빅토'의 전학 소식과 함께 다각도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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