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이널A 진출은 1차 목표, ACL 진출권 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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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 이병근 감독대행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참 어렵다. 파이널A 진출에 가까이 오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대구는 이날 홈에서 벌어진 성남과의 21라운드 경기서 데얀의 결승골로 3대2 승리했다. 대구는 마지막 22라운드 서울전과 상관없이 상위 6팀이 진출하는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대구는 이날 승리로 팀 창단 이후 200승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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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근 감독대행은 "오늘 이룬 2년 연속 진출, 팀 200승, 세징야의 40-40 달성 모두 축하일이다. 파이널A 진출은 1차 목표다. 파이널A에서 ACL 진출권을 꼭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박한빈이 최근 잘 해주면 팀이 다시 탄력을 받았다. 새로운 선수가 잘 해주는게 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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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맹활약에 대해 "데얀에게 특별하게 말할 게 없다. 자기가 알아서 잘 하는 선수다. 에드가가 아직 몸상태가 100%가 아니다"고 말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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