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래끼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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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삼주 넘게 함께 했던 내 친구 대래끼를 보냈다"며 "마취하고 째고 생각보단 안 아펐지만...마취가 풀리니 점점 아파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한달 가까이 함께했던 친구를 보내니 시원섭섭하네. 친구야 다시는 내 눈에 나타나지마"라며 "내 이쁜 눈 빨리 돌아와라 제발"이라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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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선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래끼 난 눈 때문에 불편한 모습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다래끼 때문에 눈을 뜰 때마다 불편해했다. 이에 홍진영은 "좀 잘 씻어라"라고 말했고, 홍선영은 "나같이 잘 씻는 사람이 어딨냐. 하도 많이 씻어서 건조증 생겼다"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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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즘에 한 일주일 동안 하루에 4시간씩 운동했다. 다이어트하려고 식단을 좀 힘들게 했더니 그런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홍진영은 "왜 별로 안 빠진 거 같냐"고 말해 홍선영의 심기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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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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