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현재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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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로날드 쿠만 신임 감독이 프리메라리가 새 시즌 개막 전 새로운 선수 영입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는 소식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달 말 비야 레알과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여러 선수들 영입설에 연관돼있다. 하지만 쿠만 감독은 개막 전까지 새로운 선수가 합류할 것을 기대하지 않고, 현재 선수들로 새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새 시즌 개막을 향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선수들과 함께 다가올 경기에 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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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쿠만 감독이 원한 멤피스 데파이를 데려오기 위해 올림피크 리옹과 협상을 벌였다. 양쪽이 합의에 이른 것처럼 알려졌지만, 마지막 계약이 틀어졌다. 이에 리옹측에서 "바르셀로나가 돈이 없는 것 같다"는 코멘트가 나왔다. 쿠만 감독도 구단 사정상 큰 돈을 쓰기 어려움을 알고 기대를 접은 듯 보인다.
쿠만 감독은 우여곡절 끝에 팀에 합류한 리오넬 메시에 대해 "그 문제는 메시와 구단 사이의 논쟁이었다. 이후 우리는 대화를 나눴고 정상적으로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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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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