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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세 연하 훈남 ♥남편과 1년 전 웨딩 촬영 추억 “고생이었지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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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년 전 스페인에서 웨딩 사진을 촬영했던 당시를 추억했다.

배윤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1주년이닷 #고생이었지만 #그립다 #벌써1년 #스페인 #웨딩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배윤정과 그의 배우자가 웨딩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시원하게 트여진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남편 역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9월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