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매니저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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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차 문이 열리네요. 의자에 꽃바구니와 케이크가 떡하니(영란둥절) 뭐지? 짐을 올려놓았나? 밑으로 내려놓으려고 하는데 차 안에서는 생일 노래가 흐르고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오늘 내 생일인가?(또 영란둥절) '누나 생일 축하드려요. 미리 준비했습니다. 제가 누나 생일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하는 우리 백 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매니저는 장영란을 위해 장미 꽃바구니와 케이크를 차 안에 준해둔 모습. 장영란은 쑥스러운 듯 웃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까지 사진에 담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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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영란은 "어머 고마워. 감동이야. 남편 말고 남자한테 이벤트를 받을 줄이야. 감동의 도가니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의 업된 기분 나눠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우리 힘내요"라고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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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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