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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나만 액션 신이 없었다. 어제(16일) 시사회를 통해 처음 영화를 봤는데 선배들의 화려한 액션이 너무 멋있더라. 기회가 된다면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 다음 작품에서는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강한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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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오퍼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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