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 첼시가 하는 것 좀 봐!"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가 맨유의 영입 상황에 대해 비판했다. 맨유는 올 여름 대대적 투자를 예고했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맨유는 우승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야심차게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제이든 산초, 잭 그릴리쉬, 칼리두 쿨리발리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영입은 도니 판 더 비크 한명 뿐이다. 오랜기간 협상 했던 산초는 변죽만 올리고 끝이 나는 분위기다.
퍼디낸드는 17일(한국시각)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보면 쉬워보인다"고 했다. 이어 "첼시의 비지니스와 맨유를 비교하면 차이는 명확하다"며 "첼시의 영입 과정에는 어떤 잡음도, 어려움도 없다. 약간의 대화가 이어지면 협상 완료로 마무리 된다"고 했다. 퍼디낸드는 "이것이 나와 모든 맨유 팬들이 좌절을 느끼는 이유"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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