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김성욱과 애런 알테어가 연속 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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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은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9회초 4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쳤다. 이어 알테어가 중월 솔로 홈런을 쳐 백투백 홈런을 기록했다.
NC는 SK 마무리 서진용을 공략했다. 1-0으로 앞선 9회초 1사 후 김성욱이 서진용의 높게 몰린 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김성욱의 시즌 5호 홈런이다. 이어 알테어가 서진용의 2구 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알테어의 시즌 24호 홈런.
연속 타자 홈런은 올 시즌 KBO 35번째 기록이자, NC의 5호 기록이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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