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앤드마크가 콘텐츠사업부인 앤드마크 스튜디오를 신설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앤드마크(대표 권오현)는 "콘텐츠 제작으로 외연을 넓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온, 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기 위해 콘텐츠사업부를 신설하게 되었다. 매니지먼트사의 강점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제작 환경을 확장하고 콘텐츠 접근의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 및 기획, 제작할 예정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앤드마크 스튜디오 사업부 대표는 유형석이 맡았다. 그는 투자배급사 NEW 출신으로 부산행, 안시성, 스물 등을 투자기획 했다. 앤드마크 스튜디오는 최근 총제 200억 규모의 범죄오락물 '서울대작전'(가제, 1988년 서울올림픽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HIP하고 COOL한 상계동 베이비 드라이버들의 기상천외한 비자금 스틸 작전)과 플랫폼별 각기 다른 등급으로 동시 방영 예정인 19금 미스터리 궁정 액션 '우씨왕후'(가제), 국내 최초 소년법을 소재로 벌어지는 소년부 판사의 휴먼드라마 '보호소년'(가제), 극현실주의 청춘 웹드라마 '00년생이 온다'(가제) 등 5작품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를 확보, 제작에 돌입하고 있다.
김다미, 김혜준이 매니지먼트 최초로 2년 연속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신인 발굴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앤드마크가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더욱더 비상하고 있다. 설립 5년 만에 다양한 사업을 넓히며 발돋움하고 있는 앤드마크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앤드마크 스튜디오는 2017년 개봉한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작품 '소울메이트'(가제)를 공동 제작하기로 확정 짓고 지난 8월에 크랭크인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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