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주걸륜의 재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겸 배우로, 또 사업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주걸륜은 대만에서 돈 제일 잘 버는 톱스타다.
지난 2015년 5월 중국의 한 매체는 주걸륜이 지난해에만 1억 2000만 위안(한화 약 217억 원)을 벌어 전 재산이 10억 위안(약 1181억 원)에 달해 대만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스타에 등극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보유한 슈퍼카 파가니,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10대는 총 가치가 2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걸륜 네 가족은 타이베이 10 타워 등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초호화 팬트하우스에서 살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6억 대만달러(약 232억 원)을 주고 구입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주걸륜의 자녀들이 다니는 귀족 학교도 화제가 됐다. 주걸륜은 14살 연하의 아내 쿤링과의 사이에서 1녀 1남을 뒀다. 5살 딸과 3살 아들은 타이베이의 한 국제학교에서 공부할 예정이다.
타이베이 신베이시에 위치한 모리슨 아카데미의 타이베이 캠퍼스는 대만에서 '귀족학교'로 불리며 대부분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이곳 유치원에 입학하면 고등학교까지 교육을 받게 되는데, 학급당 학생 수는 10명이 채 안 된다.
해당 학교의 1인 1년 학비는 한화 2,8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주걸륜은 두 아이가 학교를 다니면 학비로 1년에 6,000만 원이 들게 된다.
한편 주걸륜은 지난 1997년 신인 발굴 프로그램 '초급신인왕'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쿵푸 덩크', '바이럴 팩터' 등에 출연해 가수와 배우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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