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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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클롭 감독이 티아고 알칸타라를 품에 안았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부터 티아고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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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등 영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 (약 302억 원)에 옵션 500만 파운드 (약 75억 원)가 추가된 금액이라고 알려졌다.
티아고는 "놀라운 기분이다. 이 순간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리버풀에 와서 정말 행복하다"고 리버풀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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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모든 경기를 이기려고 노력했고, 승리를 원한다. 리버풀에서 모든 대회를 우승 하고 싶다".며 리버풀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티아고는 "공격과 수비 측면에서 또 멘탈 정신력 측면에서 팀을 도울 수 있다"며 "팀과 동료선수 그리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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