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투타를 모두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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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마이크 라이트의 호투와 5회 빅이닝을 묶어 7대2로 완승을 거뒀다. NC는 64승3무42패로 2~3위권 팀들의 추격을 막았다. 롯데는 2연승이 끊기며, 56승1무52패가 됐다.
NC 라이트는 선발 등판해 6이닝 6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째를 따냈다. 박민우가 3안타 2타점 1득점, 박석민이 1안타 2타점, 강진성이 2안타 1타점 등으로 활약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라이트가 위기 상황을 잘 막아내며 6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했다. 타선에선 박민우의 5회 2타점 적시타가 결정적이었다. 더블헤더 2차전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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