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새 아파트로 이사 후 되찾은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아이가 넷! 조카들이 놀러와서 신났던 시욱이와 유담이"라며 "동네 산책도 하고, 편의점도 들리고, 짜장면도 먹고. 이모들~ 짜장면은 다 묻히며 먹는게 제 맛인거죠?"라고 적은 뒤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촌 형제들과 동네 산책과 편의점 투어를 나선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막내 공주 유담이가 식판에 짜장면을 손으로 집어먹으며 야무진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하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정 TV'에 가족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사실을 알렸다. 정신없는 이사 다음날 유튜브를 위해 카메라를 켠 이하정은 전문 업체를 불러 짐을 정리 중인 자신의 초췌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그나마 줄이고 온 건데… 이 집의 8할은 정준호 씨의 옷과 물건들.... 어마어마해요"라며 "아이들이 크고 이사하는 건 처음이니까. 애들 짐이 정말... 엄청 납니다"라고 각 방을 채우고 있는 가득한 짐을 공개했다. 마침내 정리된 집은 긴 복도와 넓은 거실이 인상적인 주방과 거실이 분리된 큰 평수의 아파트.
한편 이하정과 배우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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