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MBC 초대형 프로젝트 '트로트의 민족'이 '민족의 명절' 추석 연휴 기간에 특별판을 파격 편성한다.
'트로트의 민족'은 오는 10월 3일(토) 저녁 8시 50분 특별판을 방송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관련 '트로트의 민족' 제작진은 21일 특별판 예고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화려한 무대와 다양한 매력의 출연자들은 물론, 정경천-류지광-요요미 등 반가운 얼굴들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로트의 민족' 제작진은 "추석 연휴 방송될 이번 특별판은 '트로트의 민족' 시작을 알리는 그랜드 오프닝 쇼"라며 "기획 단계부터 전 국민적인 관심을 모은 초대형 프로젝트이니 만큼, 민족의 명절인 추석 기간에 이례적으로 특별판을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K-트롯 지역 대항전이다. 지난 8월 본격적인 예심에 돌입했으며, 제작진은 각 분야 전문가 군단의 객관적 심사 하에 최정예 참가자 80팀을 선발했다.
이번 특별판에는 치열했던 지역별 예심 현장은 물론, 최정예 80팀이 뽑히기까지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 지역마다 특색 넘치는 참가자들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들의 넘치는 끼와 흥, 열정과 눈물 등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전 국민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한 초특급 무대가 준비돼 있다. 10월부터 3개월간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물들일 '트로트의 민족'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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