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20 트롯 어워즈'가 단 18일 만에 인기상 부문 총 투표수 약 260만을 달성한 가운데, 인기상 남녀를 선택하기 위한 불꽃 튀는 '원픽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다음달 1일 개최되는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하는 트롯 시상식으로 트롯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트롯 그랑프리쇼다. 대한민국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트롯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추석 안방극장을 흥으로 뒤덮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2020 트롯 어워즈'를 향한 대한민국과 전 세계 트롯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시상식 전부터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가 결정되는, '국민 심사위원' 5가지 시상 부문 중에서 '남자 인기상'과 '여자 인기상'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면서 분위기를 달구고 있는 것.
지난 2일부터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작된 국민 투표는 '2020 트롯 어워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투표 시작부터 18일이 지난, 지난 20일까지 약 252만여 표를 얻고 있는 '남자 인기상' 부문은 각 후보자의 순위가 근소한 격차로 엎치락뒤치락하며 불꽃 접전을 거듭하고 있다. 국민들이 뽑은 2020년 현재 최고 남자 인기상과 여자 인기상은 어떤 가수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가게 될지, '투표수 폭주'를 발발시키고 있는 '원픽 전쟁'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2020 트롯 어워즈'는 트롯 100년 역사를 아우르고, 오랜 세월 동안 트롯으로 국민들의 삶과 인생, 애환을 함께 해준 트롯 가수들의 노고와 그에 대한 감사를 담은, 15여 개 시상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최초 '트롯 그랑프리쇼'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지난 100년 동안의 대한민국 트롯계를 결산하는 것. 과연 '2020 트롯 어워즈'에서 트로피를 거머쥘 가수는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10월 1일 '2020 트롯 어워즈' 생방송에서 투표가 마감될 '남, 녀 인기상' 부문은 매일 투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등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펼쳐지는 축제에서 어떤 주인공이 탄생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시간대를 이동해 추석 당일, 저녁 8시에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게 됐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동된 '2020 트롯 어워즈 국민 투표'는 '인기상 남자-여자 부문', 만 19세 이하만 참여 가능한 '10대가 뽑은 트롯 가수상'을 비롯해 '글로벌 스타상' 부문으로 진행된다. '10대가 뽑은 트롯 가수상'과 '글로벌 스타상'은 오는 27일(일) 자정까지 투표가 마감된다. '인기상 남자-여자 부문'은 오는 10월 1일 생방송 당일까지 투표가 이뤄지고, 당일 현장에서 결과가 발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