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주 리턴즈4'의 대망의 5번째 아이템 '미스터 심플 트롯'이 공개된다. 뜨거운 트로트 열풍에 불을 붙일 슈퍼주니어의 '흥신흥왕' 트로트 진(眞)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11월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앞두고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슈주 리턴즈4'(제작 SM C&C STUDIO A, 연출 김수현)는 그간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며진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있다.
원조 예능돌 슈퍼주니어의 레전드 예능 '슈주 리턴즈4'가 '미스터 심플 트롯'을 개최해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로트 열풍에 합류한 슈퍼주니어는 과연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미스터 심플 트롯' 개최 소식을 반기며 본격 트로트 본선 대결 전, 연습실에 마련된 노래방 기계로 치열한 예선전을 가졌다. 예선전은 총 2라운드로 진행되며 꼴찌는 트로트 본선 대결의 MC 역할을 맡게 된다.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전 첫 번째 라운드는 1990년대 노래로 진행됐는데, 멤버들은 흥부자답게 대결을 잠시 잊고 90년대 추억 여행을 떠나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예선 1라운드에서는 슈퍼주니어의 보컬라인과 랩라인으로 나뉘어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먼저 슈퍼주니어-K.R.Y.로도 활동하고 있는 보컬라인 예성, 려욱, 규현은 안정된 노래 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의 귀 호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규현은 '댄스규'와 '랩규'의 모습까지 뽐내는가 하면 예성 역시 5명의 파트를 오롯이 혼자 소화해내며 메인 보컬의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또한 려욱은 S.E.S 공식 팬클럽 출신다운 선곡으로 무대를 장악했는데, 려욱의 무대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랩라인 역시 알찬 무대 구성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은혁은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찍는 것처럼 혼신의 연기를 펼쳤고, 신동 역시 성대모사를 믹스한 무대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치열했던 예선 1라운드에서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낼 멤버는 과연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5번째 아이템 '미스터 심플 트롯'으로 흥 수치를 끌어올릴 '슈주 리턴즈4'는 팬십을 통해 2주 먼저 본편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데, 팬십에서는 기습으로 진행될 멤버들의 촬영 현장 스포 라이브부터 팬십 온리 콘텐츠, 월간 투표 이벤트까지 오로지 팬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슈주 리턴즈'를 제작한 SM C&C STUDIO A는 유튜브를 비롯해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 wavve(웨이브), Seezn(시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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