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원로배우 후지키 타카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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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후지키 타카시는 지난 20일 새벽 도쿄 자택에서 사망했다. 현장에서는 "배우로서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고민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이 적어지고 80세의 고령으로 외출도 줄어들면서 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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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인을 조사 중이다.
1940년 생인 후지키 타카시는 1959년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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