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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혜연은 "첫 아이 같은 경우 8개월까지 활동했다. 둘째부터는 했던 노하우가 있으니까 거의 막달까지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셋째 때 좋은 일만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열심히 살다보니까 노래만 하는 게 아니라 저 사업도 하니까 그때 당시 제게 가장 큰 위기였다. 그동안 벌었던 모든 것을 털어버리는 실수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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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뱀이다'가 KBS 2TV '1박 2일' 기상송으로 쓰이며 난리가 났다. 그 노래가 터져서 집 한 채 살 정도였다. 제2의 인생을 만들어준 노래고, 역경을 이겨낼 수 있던 귀한 노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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