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휴식을 요청했던 워윅 서폴드가 선발 로테이션에 보귀한다. 장민재가 불펜으로 이동한다.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대행은 2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서폴드가 20일에 불펜 피칭을 했고, 오늘도 던졌다. 예정대로라면 서폴드는 목요일(24일) 등판이 된다. 그렇게 되면 장민재는 다시 불펜으로 빠진다. 오늘 피칭 후 최종 결정을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서폴드는 최근 코칭스태프에 휴식을 요청했다. 지난해 192⅓이닝을 던졌던 서폴드는 최근 4경기 연속 패전과 퀄리티스타트 실패로 피로감을 호소했다.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엔트리 말소 없이 한 턴을 건너 뛰었고, 다음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채드벨까지 지난 13일 KT 위즈전 등판 도중 어깨의 불편함을 호소한 이후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지 않고있는 가운데, 서폴드의 복귀는 반가운 소식이다. 한화는 22~23일 두산 2연전에 장시환-김진욱이 등판하고, 서폴드와 김이환, 김민우 순서로 이번주 로테이션을 가동할 예정이다. 서폴드가 문제 없이 복귀하면 장민재가 다시 중간으로 복귀하게 된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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