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소담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2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5분일찍 만나요. 8시 55분 tv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소담, 박보검, 권수현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훈훈한 남매케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검과 박소담, 권수현이 출연 중인 tvN '청춘기록' 은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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