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MBC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유민상이 스페셜 MC로 변신해 믿고 보는 입담으로 불타는 수요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고정 MC인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와 유쾌한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할 것을 예고했다.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과 웹예능 'JOB룡 이십끼', KBS 1TV '이슈 Pick, 쌤과 함께' 등에서 맹활약 중인 유민상은 고정 MC들과 미친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만의 친숙한 매력을 바탕으로 게스트들의 에피소드에 센스 있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뽐내겠다는 각오다.
앞서 지난 7월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콘서트' 가상 커플 김하영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과시했던 유민상이 스페셜 MC로서 어떤 매력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채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유민상은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경험은 많지만 MC로는 처음 초대돼 많이 긴장했다.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등 MC들이 옆에서 많이 챙겨줘 편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요즘 MBC에서 많이 불러주셔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탁월한 진행 실력과 화려한 입담, 친근함으로 똘똘 뭉친 유민상의 활약은 2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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