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건전한 경쟁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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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골키퍼 알렉스 루나르손 영입에 기쁨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프랑스 디종으로부터 콜키퍼 루나르손 영입을 완료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루나르손은 아스널과 4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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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아스톤빌라로 떠난 팀 NO.2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대체자를 찾았다. 루나르손이 레이더망에 들어왔고, 곧바로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 루나르손은 25세로 2018년 디종 입단 이후 1군 경기는 36경기에 출전했다. 아이슬란드 국가대표 골키퍼다.
이로써 아스널은 윌리안, 가브리엘에 이어 세 번째 선수 영입 작업을 마쳤다. 루나르손의 등번호는 13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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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건전한 경쟁 체제를 만들고 싶었다. 루나르손이 골키퍼 포지션 뎁스를 더욱 깊게 만들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루나르손도 "아스널에 오게 돼 매우 행복하고, 매우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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