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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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 본상 중 하나인 '톱 듀오/그룹' 부문에 처음으로 후보로 지명됐고 수상에도 성공했다. 올해는 댄 앤 셰이, 조나스 브라더스, 마룬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등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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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올해도 수상한다면 2015~2016년 원 디렉션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수상팀이 된다"고 밝혔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독식해오고 있다. 올해는 갓세븐, 엑소,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가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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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는 4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10월 14일 오후 8시(현지시각)로 연기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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