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이 딸의 방을 도배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교훈 1. 천장도배는 혼자 할 수 없다. 도배지에 파묻힐 수 있다. 2. 잘한다 잘한다 할 때 멈춰라. 3. 나이들어 섣불리 도전하지 말아라. 4. 달리 기술자가 있는게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진은 직접 딸의 방을 새 벽지로 도배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이윤진은 어려운 천장을 도배에 이내 포기하고 바닥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낸다. 이윤진은 "아... 추석 전에 소을이방 끝내주려 했는데.. 눈 앞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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