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팀들간의 카라바오컵 32강전 맞대결에서 아스너이 웃었다.
아스널은 2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2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레스터시티는 이헤아나초, 올브라이튼, 메디슨, 그레이, 차우두리, 듀스버리, 홀, 아메티, 모건, 푹스, 토마스, 워드가 선발출전했다. 아스널은 넬슨, 은케티아, 페페, 사카, 엘네니, 윌록, 나일스, 콜라시나츠, 루이스, 홀딩, 레노가 나왔다.
양 팀 모두 초반 치열한 중원 다툼을 벌였다. 비등비등한 경기였다. 전반 25분 아스널이 역습에 나섰다. 넬슨이 직접 슈팅을 대렸다. 워드 골키퍼가 막아냈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39분 중원에서 패스를 차단했다. 듀스버리 홀이 침착한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후반 아스널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1분 페페가 오른쪽을 무너뜨렸다. 컷백을 내줬다. 이 컷백은 레스터의 푹스 발에 맞고 레스터시티 골문으로 들어갔다. 레스터시티의 자책골이었다.
레스터시티는 역습을 시도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아스널은 버티면서 기회를 노렸다. 결국 경기 종료 직전 쐐기골을 박았다. 베예린이 크로스를 올렸다. 은케티아가 추가골을 만들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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