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쏘니는 농구도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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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전에서 한 경기 첫 4골을 넣었던 손흥민(28·토트넘)이 축구공을 3점슛 정도 되는 먼 거리에서 던져 농구 골대에 넣었다. 토트넘 구단 SNS는 팀훈련에 앞서 몸을 푸는 과정에서 손흥민이 만들어낸 이 장면 영상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서 손흥민은 달려온 후 두손으로 던졌고, 날아가 공은 백보드를 맞고 림안으로 쏙 빨려들어갔다. 손흥민은 마치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듯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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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토트넘의 런던 팀 훈련장에서 나왔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3시(한국시각)스켄디야(북마케도니아)와의 유로파리그 예선 원정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또 영상에서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풀백 데이비스가 손가락 4개를 카메라를 향해 보이면서 손흥민을 툭치기도 했다. 토트넘 선수단의 팀 분위기는 매우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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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은 지난 20일 사우스햄턴과의 리그 원정경기서 5대2 대승을 거뒀다. 당시 손흥민이 혼자 4골을 넣어 큰 화제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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