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옹성우가 짜릿한 청춘 로맨스를 예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내일(25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제작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 포스터 촬영 현장 속 옹성우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고등학생과 성인을 오가며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옹성우는 교복을 입고 자신감 가득한 표정으로 미소 짓다가도 빗속에서 허공을 응시하며 쓸쓸함을 드러내기도 해 '만인의 최애'로 불리는 '이수'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보는 이를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장난기 넘치는 V 포즈와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는 심쿵 눈빛은 드라마 시작 전부터 두근거림을 자아낸다.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로 옹성우는 극 중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진작가이자 사랑 앞에선 이기적인 '이수'를 연기한다. 경우연(신예은)의 오랜 짝사랑 상대 이수는 친구로만 생각했던 우연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서 생각지 못한 변화를 겪는다. 옹성우는 이수의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리며 올가을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옹성우는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성장통을 겪는 18살 소년 '최준우'를 다채롭게 표현해 주목받았다. 이런 그가 처음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 '경우의 수'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신과 한층 성숙해진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는 2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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