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3연패에서 탈출하면서 5강 싸움을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KIA는 2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선발 드류 가뇽의 호투와 김선빈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5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IA는 10개 구단 중 6번째로 60승(52패) 고지를 밟으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같은 날 역대 4번째 1안타 승리를 거둔 5위 두산 베어스와 0.5경기차를 유지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1사 1, 3루 상황에서 최형우의 적시 2루타가 터졌다.
KT는 2회 말 승부의 추를 팽팽하게 만들었다. 1사 1, 2루 상황에서 박경수가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2루 주자 강백호가 홈을 밟았다.
KT는 3회 말 승부를 뒤집었다. 무사 1, 2루 상황에서 로하스가 중전안타를 쳤지만, KIA 중견수 최원준이 포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리면서 배정대와 황재균이 모두 홈으로 들어왔다.
KIA는 5회 초 추격을 시작했다. 1사 2루 상황에서 김선빈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2루 주자 최원준이 홈을 밟았다.
2-3으로 뒤쫓은 6회 초에는 KIA가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 나지완의 3루타에 이어 대타 황대인의 우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무사 만루 상황에선 후속타 불발로 역전에 실패했다.
3-3으로 동점인 8회 초에는 승부를 뒤집었다. 1사 1, 2루 상황에서 김선빈의 우전 적시타가 나왔다. 1루에 있던 최원준은 3루까지 안착한 뒤 기습적으로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했다. 계속된 2사 만루 상황에선 황대인이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KIA는 8회 말 1사 1, 3루 상황에서 박준표를 마운드에 올려 런다운에 걸린 3루 주자 로하스를 아웃시킨 뒤 문상철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