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의 제안으로는 아우아르 영입할 수 없어."
장 미셸 울라 리옹 회장은 단호했다. 토트넘, 포르투, AS모나코, 나폴리, 세비야 등이 갖고 있는 거상 타이틀. 이 타이틀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팀이 있다. 리옹이다. 울라 회장은 핵심 선수들을 엄청난 금액에 팔면서 거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카림 벤제마를 팔 당시 빅클럽의 제안에 "그 금액으로는 벤제마 귀 밖에 못산다"고 한 말은 여전히 회자된다.
지금 리옹 최고의 스타는 호셈 아우아르다. 프랑스의 이니에스타로 불리는 아우아르는 탁월한 기술과 센스를 가졌다. 지난 시즌 리옹을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올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빅클럽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이다.
아스널이 아우아르 영입을 노리는 가운데, 아스널은 실제 제안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몇몇 언론에서는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일단 울라 회장은 아스널의 제안이 있었다는 것은 인정했다. 몇일 전과는 다른 양상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아스널이 아우아르를 영입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리옹에서 극소수만이 팀을 떠날 것이다. 아우아르에게 아스널의 제안이 왔지만 그의 가치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는 리옹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아스널의 제안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적료와 차이가 크다는 이야기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