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의 제안으로는 아우아르 영입할 수 없어."
장 미셸 울라 리옹 회장은 단호했다. 토트넘, 포르투, AS모나코, 나폴리, 세비야 등이 갖고 있는 거상 타이틀. 이 타이틀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팀이 있다. 리옹이다. 울라 회장은 핵심 선수들을 엄청난 금액에 팔면서 거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카림 벤제마를 팔 당시 빅클럽의 제안에 "그 금액으로는 벤제마 귀 밖에 못산다"고 한 말은 여전히 회자된다.
지금 리옹 최고의 스타는 호셈 아우아르다. 프랑스의 이니에스타로 불리는 아우아르는 탁월한 기술과 센스를 가졌다. 지난 시즌 리옹을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올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빅클럽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이다.
아스널이 아우아르 영입을 노리는 가운데, 아스널은 실제 제안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몇몇 언론에서는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일단 울라 회장은 아스널의 제안이 있었다는 것은 인정했다. 몇일 전과는 다른 양상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아스널이 아우아르를 영입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리옹에서 극소수만이 팀을 떠날 것이다. 아우아르에게 아스널의 제안이 왔지만 그의 가치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는 리옹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아스널의 제안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적료와 차이가 크다는 이야기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