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결과가 공평하지 않았다"
토트넘 홋스퍼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결과가 공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27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 라운드에서 모우라의 선제골로 승점 3점을 챙기는듯 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뉴캐슬의 컬럼 윌슨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호이비에르는 "모두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해온대로, 서로에게 약속한 플레이를 잘 해냈고 좋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렵다. 결과가 전혀 공평하지 않다."라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수비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한다. 압박을 잘했고, 상대방이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두가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었다. 주중 많은 시간 훈련을 했고 훈련한 것들을 경기에서 보여주었다. 좋았고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드레싱 룸 선수들 반응에 대한 질문엔 "어떤 말을 할 수 있겠나,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다. 승리하지 못해 실망스럽지만, 중요한건 다시 일어서서 다음 경기에 나서야 한다는 점이다. 이 경기를 분석하고, 제쳐놓은 다음 다가오는 경기들에 집중해야한다"라며 다음 경기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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