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이두희가 결혼준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예비 부부 지숙 이두희 커플이 덕팀 코디로 출격했다.
지숙은 신혼집에 대해 "같은 취향을 넣어 진그레이톤 모던한 느낌으로 인테리어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 이두희에게 프러포즈를 받지 못한 사실을 폭로, 이두희를 당황하게 했다.
이두희는 "네 번이나 포맷을 바꿨다. 처음엔 영상편지를 하다가 뻔한 것 같아서 IT 기술을 녹여 나만의 뭔가를 해보려 했다. 목소리 합성을 해봤는데 이것도 어설퍼서 엎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조용한 촐불 같은 걸 해보자고 했는데 이것도 아니더라"라고 털어놨다.
양세형은 "이두희는 지숙의 기분을 풀어줄 때도 수학 공식으로 풀어준다더라"라고 말했고 이두희는 "그랬다가 자제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지숙은 "오늘 예쁘냐고 물어봤더니 수학적 귀납법에 따라 오늘도 예쁘니까 내일도 예쁠거라고 했다"고 전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이날 덕팀은 65인치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신혼부부 취향 저격 가전이 풀옵션으로 갖춰진 서초동 방배동 '신의 혼수 하우스'와 지난해 전체 리모델링을 마쳐 세련된 느낌을 자랑하는 마포구 망원동 '수리수리 올수리 하우스'를 본 뒤 '수리수리 올수리 하우스'를 최종매물로 선택했다.
그러나 이수경과 양세형이 출격한 복팀에게 발목을 잡혔다. 복팀은 2,4,7호선 트리플 역세권에 있는 서초구 방배동 '2,4,7 트리플 하우스'와 리모델링을 마친데다 대부분의 가전과 가구를 옵션으로 주는 관악구 봉천동 '컬러풀 앤티크 하우스', 완벽 방음을 자랑하는 마포구 합정동 3베이 구조의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 아파트' 중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해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방송은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이 1부 3.1%, 2부 4.3%(닐슨코리아 집계기준)를 기록하며 35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1부 6.3%, 2부 8.1%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9.1%까지 치솟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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