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캡틴' 피에르 에므릭 오바메양이 리옹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에게 아스널행을 강추했다.
아스널은 리옹에 4400만 유로 이적료를 제시하며 2번이나 러브콜을 보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28일(한국시각) '가봉 국대' 오바메양은 '프랑스 국대' 아우아르를 향해 프랑스 카날플뤼스를 통해 아우아르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아스널이 아우아르를 영입했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오바메양은 "당연하다. 나는 그를 영입하는데 찬성한다"고 했다. 일주일 남짓 남은 이적시장 후 아스널에서 아우아르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아우아르는 우리팀에 퀄리티를 더해줄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지금은 그가 리옹에 있지만, (그를 원한다는 것을) 숨길 수 없다"고 했다.
아스널은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아우아르에게 이적료를 조정한 3번째 러브콜을 보내 영입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아우아르는 28일 로리앙전에서 1대1로 비긴 후 이적 루머와 리옹에서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대답을 회피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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