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가 10월 10일 개막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타이틀스폰서 조인식과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타이틀 스폰서는 KB국민은행이다. 올 시즌 공식 명칭은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다.
지난 시즌은 조기 종료됐다. 코로나 팬데믹 때문이었다.
정규리그 우승은 우리은행이 차지했다.
위성우 감독은 "이번 시즌도 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FA로 우리은행에 잔류한 박혜진은 "무관중 경기라 아쉬움이 많다. 랜선 응원을 해 주시는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안덕수 청주 KB국민은행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KB국민은행 박지수도 "오랜만에 비 시즌에 모든 선수들이 다같이 연습했다.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KB국민은행이다. 6개 구단 선수 9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45명(47.9%)의 지지를 받았다. 팬 투표에서도 응답자 299명의 32.8%인 98명, 미디어 관계자 35명 중에서도 57.1%인 20명이 KB국민은행의 우승을 높게 점쳤다.
이훈재 부천 하나원큐 감독은 "지난 시즌보다 높은 순위로 갈 것"이라고 했고, 임근배 용인 삼성생명 감독은 "국가대표 5명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신예들이 성장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의미다.
정상일 인천 신한은행 감독은 "전력상 100%는 아니지만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유영주 부산 BNK 감독은 "경험은 부족하지만 젊은 팀인 만큼 신나는 농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 크게 2가지가 바뀌었다. 일단 외국인 선수가 없다. 또, 플레이오프는 기존 3팀에서 4팀으로 진출이 확대됐다. 10월10일 청주에서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2월24일까지 진행된다. 팀당 30경기씩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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