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수근과 서장훈이 시댁 식구와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의뢰인 부부의 사연에 분노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80회에서는 시댁 식구들 때문에 고민인 부부가 의뢰인으로 찾아온다.
이날 남편은 "시댁 문제 때문에 왔다. 현재 왕래가 끊긴 상태인데 연락을 하고 살아야 할지 포기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서장훈은 "시댁이면 너희 집 아니야? 남의 집 얘기하듯 말하네?"라며 의아해하는데, 여기에는 모두 깊은 사정이 있다고.
의뢰인 부부의 말에 따르면 이들은 결혼 후 엄청난 고생을 해야 했다. 시댁 식구들로부터 여러 가지 차별을 당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마찰까지 겪어야 했다는 것. 하지만 시댁 식구와 연락까지 끊게 된 건 더 큰 문제들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없는 시댁 식구들의 행동들이 하나씩 밝혀지자 보살 이수근과 서장훈은 경악하고 만다.
특히 이수근은 "의뢰인들이 뭔 죄냐"라며 속상해하고, 서장훈은 "의뢰인의 얘기만 듣고 보면 이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다. 크게 잘못된 일이다"라는 진단을 했다고 해 과연 부부가 어떤 일을 겪은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진다.의뢰인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이수근, 서장훈의 따뜻한 위로를 들을 수 있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80회는 오늘(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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