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은지가 남편 이호 없이 딸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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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힘내라고 단체샷도 찍어 보내고, 여자 넷 보기 좋다고 힘난다더니 골도 넣고 팀도 이기고 (앗싸앗싸) 아빠 파이팅. 난 나대로 애들셋 데리고 나와 맛있는 피자와 아란치니도 먹고, 이것저것 볼거리 많은 백화점에서 눈요기하니까 힘들지도 않고 기분이 마구마구 업 되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셋과 주말 데이트를 즐기는 태국댁 양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양은지는 딸들과 외식을 하고 키즈카페에 가는 등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어 양은지는 "어제 골 넣고 새벽 아침 집에 돌아온 우리 큰 애기~ 우쭈쭈 응애예요! 수고가 많아 우리 호야"라는 글과 함께 자고 있는 남편 이호의 사진을 게재했다. 경기를 뛰고 와 잠에 든 이호 주변에서 딸은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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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양은지 이호 가족은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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