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허민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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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조리원에서의 마지막 밤. 금방 지나가버린...길 줄 알았는데 짧았던 13박 14일의 #슬기로운 조리원 생활. 이제 당분간 저의 통잠은 사라지겠죠..? 2-3시간에 한 번씩 깨서 새벽 수유를 하며 곧퀭해질 내모습을 상상하면서... 오늘은 9시에 잠에드렵니다. 당분간 안 올 깊은 잠이다! 얼릉 자자!"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둘째랑 첫째랑 같은 방에 자도... 첫째 아이가 안 깰까요? 육아 선배님들 조언 부탁해요"라며 육아선배들에게 꿀팁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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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조리원 생활을 하며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등 몸조리를 하고 있는 허민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출산하며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은 허민은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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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민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인욱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전인 2017년에 딸 아인 양을 얻었고, 지난 14일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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