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롯데 손아섭이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손아섭은 29일 잠실 LG전에서 1회초 우중간 2점홈런을 터뜨렸다. 선두 오윤석이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손아섭은 LG 선발 타일러 윌슨의 2구째 129㎞ 한복판 체인지업을 걷어올렸다. 비거리 125.3m짜리 시즌 9호 아치. 발사각은 28.1도, 타구속도는 160.6㎞로 나왔다.
손아섭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25일 대전 한화전 이후 나흘 만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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