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오지은이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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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블루 속에서 긴 시간. 견뎌내고 있는 나와 우리를 위해 건배! #수고 했어 오늘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오지은이 집 베란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는 오지은의 모습 뒤로 탁 트인 시티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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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지은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오지은은 "베란다야 고마워"라며 "가을하늘 느끼고 싶어 자가격리 중 뛰쳐나왔습니다. 바람 살랑 부니 내 마음도 살랑살랑 행복합니다. 슬기로운 격리생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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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지은은 2017년 4월 결혼,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최근 한국에 입국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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